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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안타 2타점 ‘불방망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5 14:02:13
   
<사진=추신수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추신수가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간판선수로서 이름값을 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볼넷도 2개 추가하며 100% 출루했다.

1회말 1사 주자 2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호체버의 151㎞짜리 직구를 때려내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83번째 타점을 만들었다.

3회에도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찬스를 이어가며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

5회말 다시 1사 1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가운데 펜스를 맞고 튀어 나오는 2루타를 때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시즌 84점째를 올렸다.

7회에는 2사 주자 없을 때 볼넷으로 걸어나가 2루를 훔치며 시즌 21호 도루를 기록했다. 이어 5번 타자 셸리 던컨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팀이 7-1로 크게 리드한 8회말에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추신수의 타율은 0.294로 올랐고 클리블랜드는 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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