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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의 가을 남자 패션 공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5 09:02:37
[프라임경제]남자 아이돌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라디오스타>로 예능 나들이 나섰다. 그들은 예능 아이돌답게 재치 있는 입담과 큰 웃음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들의 다분한 끼 예능 속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남성 패션을 선보인 것.
<라디오 스타>에서 비춰진 그들의 가을 남성 패션 공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라디오 스타> 속 슈퍼주니어의 패션 중 가장 눈에 띄는 공통점은 브라운 컬러이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는 주로 블랙 컬러를 활용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면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는 브라운 컬러가 더해진 니트부터 재킷을 매치하여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부드러운 남성들로 변신했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성민은 타이를 맨 블루 셔츠에 카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여 단정해 보이면서도 달콤한 ‘스윗 가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규현과 동해는 브라운 계열의 재킷을 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 스타일을 완성했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인 실장은 “올 시즌에는 카멜에서 초콜릿, 다크 브라운까지 다양한 브라운 컬러의 인기이다.”라며 “특히 카멜 컬러는 시즌 메인 컬러로 떠오르며 멋스러운 가을 남성을 만들어 줄 필수 컬러이다.”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속 슈퍼주니어는 캐주얼부터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그들은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 패션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리더답게 블랙 컬러의 슈트를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동해와 규현 또한 브라운 계열의 슈트로 댄디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은혁은 아무것도 매치하지 않아 다소 허전해 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때 브라운이나 와인컬러의 슈트를 매치해주면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인 실장은 “올 가을 멋스러운 남성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심플한 슈트를 매치해보자.”라며 “이 때 일반 타이보다는 보우타이를 선택하거나 아예 타이를 매치하지 않는 것 또한 댄디해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을 남성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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