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분을 하루 넘긴 24일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구깅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 지방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떨어졌다.
대관령의 수은주가 3.8도까지 떨어졌고 서울 역시 11.9도에 머무는 등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낮은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설악산 중청봉에서는 지난해보다 11일이나 빠른 첫 서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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