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2일 기습호우 당시 강원 영월에서 실종된 야영객 2명 중 나머지 한 명도 시신으로 발견됐다.
24일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0시 57분게 사고지점에서 2km 정도 떨어진 영월군 김삿갓면 대야리 가제골 인근 강변에서 수색 작업 중 실종된 이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 씨등은 지난 22일 영월 옥동천에서 야영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 구조대 등이 이들의 차량에 밧줄을 연결해 구조를 시도했으나 인근 상류에서 떠내려온 또 다른 차량에 의해 밧줄이 끊어지면서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선 지난 23일 사고지점으로부터 50km 떨어진 인근 강변에서 실종된 김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실종신고 직후 300여명의 인력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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