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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추석특집 '라디오스타 슈퍼쇼' 캡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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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필리핀 세부로 출국 후 잠적한 라디오스타 前 MC 신정환을 향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메세지를 보냈다는 의견이 제시돼 화제다.
MBC 추석특집 '라디오스타 슈퍼쇼' 의 제작진은 자막의 앞글자를 통해 필리핀 원정도박협의를 받고 있는 신정환에게 메세지를 보냈다는 의견이다.
이는 23일 '라디오스타'의 오프닝에서 시청자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하며, 김국진은 "신나는 명절"을 외쳤고 윤종신은 "정이 넘치는 한가위", 김구라는 "환상의 연휴"라고 인사했다. 이어 김국진이 "정말 꿈만 같으셨죠", 윤종신은 "신나는 휴일도 오늘로 끝", 김구라가 "차분한 일상을 위한 마지막 추석파티"라고 외쳤으며 다시 김국진이 "여기는 고품격 추석 특집 방송"이라고 말하고 다함께 "라디오스타"를 외쳤다.
네티즌들은 오프닝 멘튼의 앞글자만으로 "신정환 정신차여(려)라"가 된다고 주장하며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신정환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너의 잘못을 다 밝히고 조사 받고 네가 또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마음의 병도 치유를 한다면 네가 워낙 재능이 있기 때문에 제2의, 제3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며 신정환에게 충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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