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울시, 침수피해 재난지원금 56억원 긴급 지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3 09:54:19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기습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56억원을 즉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체 보유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배정, 피해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 확인 후 바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연휴 기간 은행이 문을 열지 않아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시는 또 연휴 기간 사람이 없는 사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집을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중소상공인에 긴급 대출을 해줄 예정이다.

이번 폭우는 500년만에 한 번 볼 수 있는 강수량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이 피해 복구에 일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속히 일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