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소민 '친근 몸매' 여성시청자 공감 자아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3 00:16:54

   
[프라임경제]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여주인공을 맡고 있는 정소민의 친근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오하니로 분하고 있는 정소민은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못 하는 게 없는 완벽한 백승조(김현중 분)를 짝사랑하는 인물을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다. 내신이 바닥권이라 백승조로부터 고등학생 시절 모질게 수모를 당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같은 대학에 입학, 캠퍼스 커플을 꿈꾸고 있다. 모든 게 평범하거나 평균 이하지만, 밝은 성격으로 이미 예비 시어머니(?)에게도 점수를 딴 상황이다.

정소민은 이같은 평범한 여성 역할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심지어 몸매 역시도 친근 몸매라는 평을 듣고 있다. 큰 키가 아니고 몸매도 평균적인 우리나라 여성에 가깝다는 것.

   

오하니 역의 정소민은 백승조 어머니로 나오는 정혜영과 비교해도 키가 큰 편이 아니라 160cm선을 살짝 넘을 것이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정혜영 프로필상 키는 163). 특히 극중 백승조는 오하니 역의 정소민을 업어주면서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래서야 애나 키울 수 있겠느냐?"고 가슴이 작다는 점을 암시하는 대사를 하기도 하는 등, 오하니의 몸매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데 정소민의 평범한 듯한 외모가 이같은 극중 역할에 잘 부합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이같은 요소도 충성도 높은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