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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당하는 엉덩이…명절증후군 예외 없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1 14:30:57
[프라임경제]추석을 지낸 이후, 많은 주부들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명절증후군은 대부분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을 하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신체 부위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정신적 피로와 각종 신체적 통증을 일컫는다.
   


명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사를 분담하려는 의지가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음식장만과 설거지 등은 주부들이 해야한다는 의식이 강해, 명절증후군은 주부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례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예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명절증후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같은 대처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추석과 같은 명절에 중노동에 속하는 가사로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 부위가 있다면, 단연 손이다. 특히 음식을 만들고 그릇을 씻는 과정에서 손에 물기가 마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노동 강도가 높았다면 유분이 다량 함유된 핸드 로션을 지속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팔목 관절이 무리가 따를 수도 있으므로, 팔목을 앞뒤로 젖히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준다.

장시간 한 자세로 일을 하면 근육통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전, 부침 등 각종 추석 음식을 마련하느라 구부정한 자세로 일을 해야 하는 주부들에게도 예외는 아닐 터. 때문에 추석을 쇤 이후 각 부위별로 적절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먼저 목을 앞뒤 좌우로 충분히 돌린 후, 한쪽 손을 반대편 귀가 닿을 정도로 길게 뻗어 머리를 지그시 눌러준다. 또한 양손을 등뒤에서 잡고 가슴을 젖히듯이 쭉 펴고 스트레칭 한다.

이러한 통증 외에도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엉덩이와 허리로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그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을 돕는 반신욕이나 최근 출시된 애플힙과 같은 체형교정기나 엉덩이 마사지기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에 대해 애플힙 관계자는 “허리 스트레칭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실제로 명절에 가장 혹사당하는 부위인 엉덩이는 관심 밖인 경우가 많다”면서 “자사 제품은 엉덩이 마사지로 엉덩이 근육을 풀어줌과 동시에 힙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 열선기능이 있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신체 부위 관리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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