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일 '제2회 아이디어 경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아이디어 경진대회와는 달리 작품 수나 상금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총 상금(360만원)만 정해두는 것이 특징이다.
대국민서비스 향상 방안 등 기상업무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응모 가능하다.
행사는 오는 11월 11일 기상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심사위원들은 각자에게 부여된 금액의 한도 내에서 각 아이디어에 경매 가격을 정한다.
출품작들은 경매를 통해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최고 경매가를 받은 아이디어는 '으뜸 아이디어상'으로 상금 3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오는 10월 15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