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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제3의 피해男 "돈 협박 받았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8 15:57:00

[프라임경제]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작사가 최희진에 제2의 협박피해자가 나타났다. 

지난 1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최희진의 협박에 당했다며 주장하고 나타난 제2의 피해자를 인터뷰했다.

그는 "최희진이 먼저 사귀자고해서 만났는데 연애 도중, 자살과 입원 등 협박으로 돈을 요구했다"며 "법이 없었다면 최희진을 죽이고 나도 죽었다"고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최희진이 보낸 몇 개의 문자는 안 지우고 있다. 태진아에게 보낸 계좌번호가 내게 요구한 계좌번호가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나 말고도 몇몇 사람의 피해자가 더 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 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제2의 피해자 인터뷰에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또 다른 피해자? 아이고 나도 빨리 보고 싶네요"라는 등에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최희진은 태진아 부자에 대해 "태 선생님 수사 좀 빨리 착수하죠"라며 "통신사에 내가 보낸 문자인지도 빨리 조사해보고 싶고 또 다른 피해자 얼굴도 빨리 보고 싶고 선생님은 능력자이시니 수사 좀 빨리 보채세요"라며 강한 불만을 보였다. 

최 씨의 미니홈피에는 [진짜 한 번 뒤집어 써주니까 제가 호구로 보이심? 어제도 죄송하다고 문자 보낸 저에게 문자 조작을 해도 어지간히 하세요. 빨리 대면하고 수사합시다. 이러다가 진짜 돌아버리겠으니.수사해도 선생님에게 유리하게 자백하려했는데 이젠 증인 증거 다 동원하겠으니 수사 고고]라고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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