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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말다툼' 정우영 아나, "재미를 위한 것"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7 07:37:56

[프라임경제] 정우영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한만정 야구 해설위원과 말다툼을 벌인 사건을 두고 해명에 나섰다.

지난 12일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한만정 해설위원과 정우영 아나운서는 경기 해설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넥센 외야수 오윤과 두산 외야수 정수빈, 은퇴한 심정수 선수의 외모에 대해 닮은꼴이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해명에 나선 정우영 아나운서 / 사진= 정우영 블로그>

두 사람은 흔히 스포츠 중계에서 주고 받는 말을 했지만 편집된 영상만 봤을 땐 두 사람이 말다툼을 하는 것으로 비춰져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정우영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욕심이 과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워낙 형 동생 하면서 편한 사이다 보니 시청자 여러분께 재미를 주기 위해 농담을 했다"며 "어제도 마찬가지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싸움이 아닌 그저 해프닝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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