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의 예전 여자친구인 작사가 최희진을 공갈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태진아는 고소장에서 최희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헤어지라며 욕설과 협박을 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게시해 유포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특히, 최근 최희진이 사과 각서를 작성하고 난 뒤에도 협박 문자를 보내는 등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고소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최희진은 지난달 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작성한 글을 통해 태진아가 이루와 헤어지라며 여러 차례 협박을 했고 자신은 이루의 아이를 유산했다는 등의 주장을 해왔다.
이후 최희진은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었으며 태진아와 이루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