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마케팅 도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QR코드다.
QR(Quick Response)코드는 빠른 응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현재 QR코드 활용이 보편화된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국내에서는 최근에서야 기업 마케팅 도구로 적극 사용되고 있는 분위기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QR코드의 장점에 대해 인식의 정확성과 빠른 반응속도, 뛰어난 정보의 접근성 등을 꼽을 정도로, 마케팅 도구로서의 장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오션 총괄 김향석 이사는 “QR코드는 국내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새로 도입된 마케팅 기법”이라면서 “어플리케이션만 있으면 QR코드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기업들이 효과적인 활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QR코드 열풍에 따라 QR코드를 제작 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광고대행사에도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미디오션 김향석 이사는 “QR코드만을 제작하는 업체도 상당수 생겨나고 있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의 큰 밑그림을 그려주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 QR코드 마케팅은 스마트폰 사용자와 마케팅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큰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