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MC몽에 대해 KBS ‘1박 2일’ 제작진이 출연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1박 2일’ 제작진은 MC몽의 병역 관련 의혹은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지만, 공영방송으로서, 병역의무에 관한 시청자의 정서와 우려를 고려해 오는 17일 녹화분부터 MC몽의 출연을 잠정 유보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번 결정은 사법기관의 올바른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당분간 ‘1박 2일’은 5인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이미 녹화를 마친 오는 19일 방송분에서는 MC몽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자제해 방송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