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김 씨는 금주 중 Mnet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으며, Mnet도 보도자료를 통해 “모두 본인이 한 이야기이며, 방송분은 원본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내용을 순화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반박, 강경대처를 할 태세다.
Mnet은 현재 관련 자료와 내용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 씨가 방송에서 착용한 2억원짜리 목걸이를 제작한 디자이너도 “4000만원짜리가 2억원으로 둔갑했고, 아직 돈을 못 받아 김 씨를 고소하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더욱 커질 기세다.
한편, 김 씨는 지난 7일 방송서 “몸에 있는 의상과 액세서리만 4억원이 넘으며, 부모님 용돈으로 생활한다”고 밝혔다.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비난의 글이 쇄도했으며,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실시, 정치권도 김 씨의 부모에 대한 세무조사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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