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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하반기 실적 개선· 배당금 매력 충분

 

김소연 기자 | ksy@newsprime.co.kr | 2010.09.14 08:52:45
[프라임경제]KT&G(033780)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배당수익률 5%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KT&G가 △담배시장 회복세 △시장점유율 하락속도 감소 △인력 10% 구조조정 등의 이유로 하반기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연구원은 "셀트리온 주식 매각과 수출 매출채권 회수로 5% 정도의 고배당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2004년 말 이후 조정이 없었던 담배세금이 인상될 경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지금이 주식을 사야할 때"라고 권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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