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영표 선수가 세계적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과 함께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에릭손 감독이 다음달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손의 연봉은 120만파운드(약 21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릭손 감독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이끌었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애스턴빌라 등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알 힐랄의 지휘봉을 잡기로 결정을 한 것.
현재 감독인 에릭 게레츠는 모로코 대표팀 사령탑으로 옮길 예정이다.
한편, 한국대표팀으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이영표는 알 힐랄에서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다.
알 힐랄은 2010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진출, 카타르 알 가라파와 4강 진출을 위한 치열한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