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정 도박으로 비난을 사고 있는 신정환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이 용의선상에 오르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필리핀 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에서 가수 비와 함께 묵었다는 네티즌들의 여행 후기가 올라왔다.
사진을 찍은 당시, 공교롭게도 신정환을 카지노에서 목격한 시기와 일치하면서 문제가 일기 시작했다.
"카지노에서 신정환을 봤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비 역시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는 것이다.
비가 촬영 중인 '도망자' 홍보 관계자는 "현재 비는 필리핀에서 '도망자' 촬영 중인 것은 맞으나 마닐라에서 기자 간담회와 공연이 있어 정신없이 바쁘다"고 말했다.
또 비는 지난 9일 마닐라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1일 마닐라 최대 쇼핑몰 아시아몰에서 유키스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유키스 멤버 김기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 선배님과의 필리핀 공연 끝. 필리핀 팬 여러분들은 위해서 한 컷"이라며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겨 비의 도박 논란 불씨를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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