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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병헌의 ‘연기력 논란’ 한마디에 눈물 펑펑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9.13 11:44:25

[프라임경제] 배우 김태희가 이병헌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김태희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당시 다 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감독님이 나에 대한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연기력 논란으로 적잖은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다는 김태희는 “다음 날 식당에서 감독님을 마주치고 그 말이 생각나 밥 먹으며 펑펑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리딩 연습을 하기 위해 이병헌과 만난 자리에서는 그의 말 한마디에 또 다시 눈물 흘렸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주변을 또 한 번 안타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태희가 눈물 흘린 자세한 사연은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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