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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주와 무승부 허정무 첫 승 또 불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2 23:32:46
[프라임경제]허정무 감독이 K리그 복귀전 첫 승을 다음 세 번째 경기로 미뤘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2일 오후 3시 1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1라운드 광주 상무와 경기서 전반 8분 유병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45분 박원홍에 동점골을 내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전반 8분 브루노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측면 부근에서 수비수 장현규로부터 골을 빼앗은 후 달려오던 유병수에게 연결, 유병수는 이를 왼발 땅볼슛으로 광주 왼쪽 골망을 흔들며 앞서갔다.

광주는 후반전에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이에 인천은 김이섭 골키퍼가 선방까지 이어지며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광주는 후반 45분 박원홍이 배효성의 도움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패배를 모면했고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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