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차두리가 셀틱의 4연승을 견인했다.
차두리는 11일 밤(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하츠와의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장, 셀틱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차두리가 오른쪽 측면을 완벽히 책임진 가운데 셀틱은 전반 28분 포레스트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44분에는 말로니가 추가골을 넣어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 후반전에서 선수교체를 통해 공격을 이어간 셀틱은 후반 46분 맥코트가 승부를 결정짓는 3번째 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개막 후 4연승을 달린 셀틱은 레인저스와 승점이 같으나 골득실차에서 레인저스에 3골 앞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기성용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