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80년대 농구판을 주름잡던 농구 대통령 허재와 코트의 마법사 강동희가 '알까기'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허재와 강동희는 MBC '꿀단지'의 코너 '2010 알까기 제왕전'에 출연해 알까기 대결을 선보였다.
예능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두 사람은 "프로농구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를 펼치는 마음으로 알까기에 출연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선수를 기용하는 마음으로 여덟 알을 신중히 선정을 하는 등 실제로 농구 대결을 펼치듯이 진지한 자세로 대국에 임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평소 다져진 운동실력과 남다른 승부욕을 알까기 대국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두 사람 모두 처음 출연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알까기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