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300호점(건대 스타시티점)을 돌파했다. 브랜드 론칭 2년 4개월 만에 이뤄낸 경이로운 성과로 업계 ‘최단기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새겼다.
특히 지난 5월 업계 최단 기간인 론칭 2년 만에 200호점을 달성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의 성과로 점차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커피전문점 중 300호점을 달성한 브랜드는 스타벅스(318개), 엔제리너스(311개), 카페베네(305개)다.
이 같은 성장에 대해 카페베네는 그동안 모던빈티지 스타일의 유럽풍 카페 분위기와, 신선한 원두의 국내 로스팅 커피, 벨기에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차별화된 감성마케팅, 다양한 문화 이벤트 등이 젊은층에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무선인터넷 사용자 급증에 따른 와이파이존 확대 등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을 꼽고 있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도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카페베네는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고 최근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 KBS ‘결혼해주세요’에 이어 수애, 정우성, 차승원,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최고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아테나’를 제작 지원 하는 등 지속적으로 간접광고를 진행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그 동안 토종 브랜드의 강점을 극대화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감성에 걸맞은 마케팅을 펼쳐오며 질적·양적인 성장을 추구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며 ‘글로벌 브랜드’ '커피 업계 1위' 달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3일 청담동 본사에서 300호점의 영예의 주인공인 건대 시티점 윤영현 씨와 김선권 대표,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호점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