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임창용(34)에게 잔류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 신문 ‘스포츠 닛폰’은 지난 8일 온라인판을 통해 “야쿠르트가 이번 시즌에 계약이 끝나는 임창용에게 잔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야쿠르트 구단 관계자가 “임창용과 화이트셀이 이루고 있는 야쿠르트의 투타의 기둥은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구단 측은 임창용을 내보내지 않기 위해 연봉 1억4600만엔에서 올린 금액과 복수년 계약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창용은 메이저리그로의 전향이나 타 구단으로의 이적 등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임창용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다. 생각한 뒤에 결론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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