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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손요, 드라마 ‘김수로’ 출연 “다른 세상 같아”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9.09 15:29:20

   

<사진= MBC>

[프라임경제] ‘미녀들의 수다’의 중국 미녀 손요가 연기 도전에 나선다.

손요가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출연해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극중 손요의 역할은 한나라에서 가야로 넘어온 상인 ‘손요’ 역이다.

손요는 기억을 잃기 전 한나라의 왕족이었던 ‘득선’을 알아보고 과거의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

손요는 “내 이름과 캐릭터의 이름이 같아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한국에서 오래 살면서 방송을 많이 해봤지만, 드라마 촬영장은 처음이어서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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