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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고수, 영화 ‘초능력자’ 크랭크업…11월 개봉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9 11:06:39

   
▲ 사진-초능력자
[프라임경제] 강동원과 고수가 영화 ‘초능력자’ 촬영을 마치고 곧 팬들과 만난다.

강동원-고수 주연의 영화 ‘초능력자’는 초능력자는 지난 8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오는 11월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영화 ‘초능력자’는 눈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평범하게 살고싶어 하는 초능력자(강동원 분)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고수 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신인 김민석 감독의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원은 “올 여름 내내 고생하며 찍어서인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고수는 “마무리가 잘 되어 좋은 영화로 관객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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