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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전략물자 미얀마 수출?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9.07 21:25:04

[프라임경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7일 포탄 신관 등 전략물자를 미얀마에 수출한 혐의(대외무역법 및 방위산업에 관한 기술촉진법 위반)로 수출업체인 대우인터내셔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방산업체인 P사가 만든 포탄 신관 및 관련 기계설비 수백억원대를 미얀마에 불법 수출한 것으로 전해졌다.포탄 신관은 포탄 뇌관 등을 담는 특수 재료로 재래식 무기 제작에 사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다.

검찰 관계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전략물자를 수출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달 31일 이 수출업체를 압수수색했다"며 "제조업체 및 수출업체 관계자와 전략물자 관련 정부 관계자를 소환해 이번 수출이 전략물자의 범주에 속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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