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너스 윌리엄스(4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윌리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단식 8강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7위.이탈리아)를 2-0(7-6<5> 6-4)으로 물리쳤다.
지난 2000년과 2001년 이 대회 단식을 제패했던 윌리엄스는 2007년 이후 3년 만에 US오픈 4강에 다시 올랐다.
올해 메이저대회에서 호주오픈, 윔블던 8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윌리엄스는 개인 통산 8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에도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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