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임직원들이 바자회에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등을 내놔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8일 하나금융지주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7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행복매장 나눔장터 바자회'에 임직원들이 모은 생활용품 등 140여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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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박종덕 대표가 바자회에 들러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맨왼쪽)> | ||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물품을 쾌척한 외에도, 충청사업본부 박종덕 대표가 직접 개장 행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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