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E1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이 이란에 패했다.
이란은 전반 34분 쇼자에이의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패하며 지난해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두 차례 무승부를 거둔 것을 포함해 최근 이란전 6경기 연속 무승 징크스를 이어갔다.
조광래호는 이란을 맞아 3-4-3 포메이션을 가동시켰고, 박주영, 박지성, 이청용, 이영표, 기성용, 이정수, 김영권 등이 경기에 나섰다.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수비에서 잔 실수가 이어지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슈팅에 실패하는 등 골 처리 미숙이라는 해결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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