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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하지원 동생 전태수 열연 화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7 09:13:07

[프라임경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악역을 맡은 전태수가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전태수는 노론 병판 대감 하우규(이재용)의 아들이자 이선준(박유천)의 정혼자 하효은(서효림)의 오빠 하인수 역을 맡았다. 하인수는 가문의 권세만 믿고 성균관을 장악하는 오만방자한 성품의 인물이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전태수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이선준과 김윤희(박민영)의 성균관 입성으로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게 되자 권모술수로 이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인물이다. 전태수는 지난 1,2회 방송에서 냉정하고도 분노에 찬 하인수로 완벽한 열연을 선보였다.

전태수는 영화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중이다.

'성균관 스캔들' 스태프들은 전태수에게 "사극 전문 배우로 자리잡겠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하인수 역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을 닮은 듯하면서도 악한 인상이 교차하는 매력적인 외모다", "신인인 것 같은데 연기 잘한다" 등 호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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