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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오롱과 손 잡았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09.06 13:58:30


[프라임경제] 세계 최초 온라인 골프 게임인 ‘팡야’를 서비스하는 한빛소프트와 전통의 골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FnC코오롱㈜이 손을 잡았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FnC코오롱㈜(대표 000)과 상호 제휴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제휴의 내용은 ‘팡야’ 게임 내에 코오롱의 광고를 게재하는 PPL과 코오롱이 운영하는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 클럽’ 내에 ‘팡야’의 광고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이라는 같은 이름의 온-오프라인 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시작하는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제49회 골프 선수권대회’의 오프라인 결승전과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팡야 리그’의 온라인 결승전이 오는 24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골프 대회가 한 장소에서 열리게 되는 것. 또한 팡야 리그에서 선발된 한국대표 5인과 일본 대표 5인의 한일대항전도 같은 날 열린다.

한빛소프트 김성겸 상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오롱의 한국 오픈과 세계 최초의 온라인 골프 게임인 팡야와 손을 잡음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앞으로 꾸준한 업무 제휴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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