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난히도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의 개봉 러쉬가 이어지고 있는 2010년,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DP'환영의 패왕 조로아크'가 영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도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바타, 전우치 등 대작들 사이에서도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한 바 있는 극장판 포켓몬스터의 최신작인 극장판 포켓몬스터DP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가 드디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그 개봉일정을 공개했다.
'환영에 숨겨졌던 미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라는 카피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번 포스터는 다름아닌 새롭게 등장하는 포켓몬 '조로아'와'조로아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포켓몬 아래로는 전설의 포켓몬인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을 비롯해 친근한 지우, 피카츄 등이 총 출동하고 있어 1998년 일본 첫 개봉작 '뮤츠의 역습'이후 시리즈 13번째 작품이자,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해 3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는 이번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하게끔 해 준다.
이미 일본에서는 사전 예매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 누적 관객수 5500만 명 돌파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포켓몬스터의 최신 작품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는 다양한 선물 이벤트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지난해 보다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블록버스터급 이벤트로 오는 추석 시즌부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