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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양동근, 4년만에 예능나들이…춤‧노래실력 공개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6 10:05:39

   
▲ 사진-공식사이트
[프라임경제]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내밀지 않는 김태희와 양동근이 신비주의를 벗어 던졌다.

두 사람은 영화 ‘그랑프리’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MBC '놀러와'와 KBS '승승장구'의 녹화를 마쳤다.

김태희는 지난 2006년 MBC '무한도전' 이후 4년만에 첫 예능출연이며 양동근 역시 같은해 KBS '상상플러스'로 예능 나들이를 했던 것이 마지막이다.

김태희와 양동근은 방송에서 빗속 키스신을 포함한 영화촬영 뒷 이야기와 털털하고 어리바리하기까지한 친근한 모습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태희는 영화 ‘그랑프리’의 삽입곡을 직접 부르는 등 좀처럼 공개된 적 없는 춤과 노래 솜씨를 뽐내 촬영스태프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7일(승승장구)과 13일(놀러와)에 각각 방송된다.

한편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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