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며,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이동진로가 유동적이고 강수량의 지역적 차가 매우 크겠으나, 내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부근 및 동해안지방에는 강풍과 함께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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