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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016년부터 수능 대체 전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5 12:33:00
[프라임경제]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2016학년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일 EBS원격교육연수원 주최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제 3회 티세미나에서 이같은 방식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시행방안을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각각 6만명, 10만명을 대상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2회 시범적으로 치른 후 2012년 수능 대체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2013학년도부터 대입 수시전형의 참고자료로 시험을 활용하며 점차적으로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터넷기반평가(IBT)인 이 시험은 한국형 토익·토플로 불리며 2급은 영어 사용이 잦은 학과에서 요구하는 수준이고 3급은 실용영어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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