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효리가 표절 논란으로 문제가 된 곡들을 음원 사이트에서 삭제했지만, 케이블 채널 등에선 이 곡들이 버젓이 방송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6월 27일 이후 이효리의 4집 수록곡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아임 백'(I'm Back), '메모리'(Memory), '하이라이트'(Highlight), '그네' 등 총 7곡은 표절 논란에 대한 문제로 삭제됐다. 하지만 방송모니터 전문사이트 에어모니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두 달간 '그네'가 총 21회 방송되는 등 문제의 곡들이 케이블에서 방송되는 데 제약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법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 경우 시장에서의 퇴출을 보다 확실히 하도록 제도적 그물망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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