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의 한 란제리 기업이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의 이미지를 속옷 광고에 등장시키는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이 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많은 영국인이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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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인들이 노구교 사건(구 일본군의 중국 침략에 빌미가 된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일본 제품 광고에 대해 강경 대응했던 전례를 보면, 이번 속옷 광고는 다른 나라에 대한 결례일 뿐만 아니라 기준이 수시로 변하는 이중적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어서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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