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서우가 남편역의 유승호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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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4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 슬도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은 서우의 아역인 김유정 양 등이 등장하는 신으로 유승호와 서우는 각각 재벌 후계자와 영화배우로 등장한다.
서우는 “(유승호와)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미안하기도 하고, 함께 연기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승호 군은 저한테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다. 선배와 호흡하게 돼서 긴장도 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실제로 서우와 유승호는 8살 차이다.
서우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유승호는 “‘탐나는 도다’와 ‘신데렐라 언니’에 관심 있었다.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욕망의 불꽃’은 재벌가의 후계자 문제를 놓고 대립하는 가족 간의 갈등과 욕망 그리고 사랑으로 이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오는 10월 2일 저녁 9시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방송되며, 총 50부작으로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판매가 예정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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