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대표 브랜드‘홈런볼’이 만루 홈런을 위한 변신을 끝마치고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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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홈런볼’은 기존의 초코맛과 더불어 치즈맛, 생크림맛 등 세 가지 맛을 선보인다. 이중 치즈 홈런볼, 생크림 홈런볼은 부드러운 슈와 어우러지는 고급 치즈와 생크림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리뉴얼 제품에는 영양 성분인 BCAA(필수아미노산)와 다이어트 기능을 지닌 L-카르니틴(L-Carnitine) 성분을 추가해 웰빙 코드도 가미했다.
패키지의 변화도 눈에 띈다. 해태제과는 홈런볼 특유의 패키지였던 접시모양의 패키지 외에 편의점용으로 컵형태의 용기를 출시했다.
컵용기 패키지는 야외에서 레저 및 스포츠를 즐기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제품 중량이 46g 에서 51g, 56g 에서 60g 으로 각각 늘어나면서 보다 풍부해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 홈런볼은 또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엽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홈런볼 TV광고가 방송 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홈런볼 마니아로 알려진 이승엽 선수를 통해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맛에 대한
자신감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맹활약하며 한ᆞ일 양국 국민 모두를 감동시키고 있는 이승엽 선수의 홈런에 대한 자신감을 연결시켜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얻어 낼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외에도 이승엽 선수의 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 촬영을 위해 특별ᆞ제작한 이승엽 백넘버 33과 이름이 새겨진 기념 쥬얼리 및 이승엽이 입었던 유니폼ᆞ모자ᆞ야구배트 등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또한 홈런볼 제품 속에 이승엽 선수의 스포츠 카드를 넣어 홈런왕 이승엽 선수의 멋진 모습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해태제과 조덕원 홈런볼 SPU장은“전통을 지키면서 혁신을 이뤄 나가는 것이 장수 브랜드를 지켜가는 힘”이라며 “리뉴얼 홈런볼은 미투 제품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품질과 맛으로 시장 선도하며 고객들의 사랑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홈런볼은 야구 붐이 한창 일던 1981년에 출시되어 야구공과 비슷하게 생긴 모양 때문에 ‘홈런볼’이라 이름 붙여졌다. 출시
이후 오늘까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소리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부드럽게 녹는 특유의 맛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해태제과의 간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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