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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김소리(SORI) 표절의혹 반박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2 15:25:46

   

<청춘불패에 출연중인 가수 김소리(SORI)사진>

[프라임경제] 가수 김소리(SORI)와 소속사 JSprime이 1Chance의 표절의혹을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미국의 유명 블로거이자 배우인 페레즈힐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K-Pop's Sori Covers The Biebs' One Chance!(한국가수 소리가 비버의 '원 타임'을 따라 부르다)'라는 제목의  "Sorry, Justin, but we kind of like this version better!(저스틴, 미안한데 이 커버버전이 더 낫다)"며 저스틴 비버를 조롱하는 글을 게시했다.

국내의 네티즌들은 cover라 함은 리메이크해서 부르거나 따라부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김소리(SORI) 1Chance가 저스틴 비버의 one time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에 1Chance의 작곡가 반형문은 두노래의 악보와 함께 "두 노래를 처음부터 듣게 되면 멜로디 라인의 구성과 전개는 전혀 다르다"며 특히, "비슷하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 1chance 첫소절 'hey baby give me 1Chance'와 One time의 마지막 소절 'let me tell you One time' 이부분의 멜로디인데 hook송의 특성상 같은 코드가 계속적으로 반복되기때문에 시작 부분과 끝 부분이 만나게돼 더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이라 밝혔다.

   

<표절의혹을 사고 있는 악보 사진>

"코드상에서는 C#   /   A    /     B    /  E  같은 코드로 놓고 봤을때 비슷한 멜로디부분이1chace는 C# 에서 그멜로디로 시작되어 상승 전개 되고 one time은 E 에서 그 멜로디로 마무리된다"며 "그부분만 놓고 봤을때는 비슷하다고 느껴질수 있으나 전체 멜로디의 진행은 전혀 다르다"고 표절의혹을 반박했다.

또한 김소리(SORI)의 소속사 JSprime측은 "새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런 불미스런 일이 생겨 유감"이라며 "이번일이 새앨범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김소리(SORI)는 KBS2TV 청춘불패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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