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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녀모델 사토 가요 “성전환 수술 한 것” 충격고백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9.02 08:06:55

[프라임경제] 일본 인기 미녀모델 사토 가요(22)가 한 방송을 통해 ‘본래 남성’이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일본 인기 미녀모델 사토 카요가 지난달 31일, 일본 지상파방송 니혼TV ‘마녀들의 22시’에 출연해 “본래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 살고 있다”며 “모델로 서서히 얼굴이 알려지며 남자라는 소문이 퍼져나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카요는 중학교 졸업 후 고향을 떠나 이름을 바꾸고 여자로 살아가던 중 스카웃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인기를 끌자 인터넷 등에서는 사토 카요가 남자라는 소문이 퍼져 생활하기가 어려워졌던 것.

이에 소속사 사장에게도 익명의 메일이 전달되는 등 소문이 확산돼 루머가 사실임을 털어놓기에 이르렀다고 전해졌다.

또한 그녀는 “성전환 수술은 받았지만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밝혀 본래 여성스러운 외모였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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