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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로 항공기 결항·회항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2 07:50:36

[프라임경제] 태풍 곤파스로 인해 강풍이 불면서 항공편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국내선은 모든 항공편이 결항됐고, 국제선은 결항과 회항을 잇따르고 있다.

국내선은 2일 오전 6시 50분 김포를 출발해 포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7시 45분 부산에서 김포로 가는 에어부산 항공기도 결항됐다.

국제선의 경우 2일 새벽 1시 15분 러시아 모스크바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러시아 항공 소속 화물기가 결항됐다.

이어 중국을 출발해 2일 오전 11시 인천 공항 도착 예정이던 중국 동방항공 소속 여객기가 결항하는 등 모두 9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현재까지 모두 37편의 결항이 결정된 상태로, 기상상태로 봤을 때 2을 오전 예정된 100여편이 모두 결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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