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할리우드의 문제아 패리스 힐튼(29)이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TMZ'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현지 경찰은 힐튼이 27일(이하 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부근에서 남자친구 사이 웨이츠와 함께 승용차 안에서 마리화나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경찰은 한 차량에서 마리화나로 의심되는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세워 조사한 결과 패리스 힐튼이 타고 있었으며 코카인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에도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바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