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현섭 전 전남 여수시장이 조명사업 시공업체 외에도 다른 업체로부터 8억원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8일 오 전 시장이 여수 '이순신 광장' 건설업체에서 8억원을 받은 것을 밝히며 기존 혐의에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야간경관 조명사업 시공업체로부터 작년 4,5월 2억원을 받은 것 외에도 2007년 3차례에 걸쳐 8억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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