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본회의에 직권상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태호 후보는 인사청문회에서 몇 차례에 걸친 말바꾸기 해명으로 여야의 대립 중점에 서 있다.
여권은 김 후보자가 여러 의혹이 있지만 결정적 하자는 없다면서 9월 1일 본회의를 앞두고 28일부터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주말 물밑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야권은 '비리의 온상'인 김 후보자를 한나라당이 직권상정으로 인준표결을 강행한다면 강력 저지에 나서겠다고 반발하는 상태여서 양 측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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