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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김그림 아버지 “용서와 자비를…” 공식사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8 12:17:03

   
<사진설명= 김그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 도전자 김그림 태도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그림 아버지가 사과 글을 올려 자비를 호소했다.

앞서 김그림은 27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 팀원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이날 예선 4차 격인 ‘슈퍼위크’ 첫 번째 미션은 참가자 50명이 각각 5명씩 10개 팀으로 나눠 선택한 곡을 부르는 것.

하지만 조장으로 선출된 김그림은 워스트팀에 속하게 되자 눈물을 보이며 “다른 팀으로 옮기겠다”며 팀에서 빠졌다.

그러나 정작 심사위원들 앞에서는 “사정상 한 명을 꼭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내가 나가기로 했다”며 팀을 위한 것처럼 말을 바꿔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사태의 심각성을 안 김그림 아버지는 딸 미니홈피에 “김그림의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라며 사과글을 올렸다.

김그림 아버지는 글을 통해 “오늘 처음 TV에서 딸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멍들고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뭐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 발 물러서 돌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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