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코오롱생명과학(102940)에 대해 ‘티슈진C’ 임상 2a상을 하반기 완료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성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가 현재 국내에서 임상 2a상을 완료할 예정이라며”며 “올 하반기 임상 2b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티슈진C’는 주사제로 수술과 입원이 불필요해 2013년 제품 발매시 동사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0% 증가한 47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7.7% 감소한 45억원을 기록했다”며 “의약 사업 부문 매출 둔화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고성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러나 하반기 의약 사업 부문 매출 회복과 신규 사업 매출로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의약, 환경소재 등 바이오 사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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