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성우하이텍(015750)은 실질적인 이익개선과 무상증자에 따른 유동성 제고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지난해 성우씨앤씨 합병효과로 2분기 매출액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영업 및 세전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이는 "수익성이 높지만 분기별 편차가 큰 직수출 감소가 2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주요인" 으로 평가했다.
이어 조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의 분기별로 실적 편차가 큰 매출구조의 특징과 유럽공장 공표수치 이상의 실질적인 이익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인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현대차그룹 글로벌 성장, 무상증자에 따른 주식유동성 개선 등으로 향후 매우 긍정적인 추세"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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