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올해에도 Mnet 시상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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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SM은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으며, 이로써 현재 활발히 국내 활동 중인 보아를 비롯해 일본활동을 시작한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SM 소속 가수들은 전부 시상식에 얼굴을 내밀지 않게 된다. 아울러 가수 뿐만 아니라 타업종의 소속 연예인들 전부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시상식이 10~20대를 중심으로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젊은 시상식이 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 부분 충족되지 못할 전망이다. SM은 지난해 11월 Mnet 가요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도 불참을 공식 발표한 바 있어 양측의 자존심 대결이 지나치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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